보잉 777-300ER 투입 주 1회 운항(매주 월요일)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문화 교류 확대의 새로운 관문 열어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항공사 투르크메니스탄항공이 7월 14일 인천~아시가바트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간 경제·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는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첫 운항을 축하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 겸 한-투르크메니스탄 의원친선협회 이사, 김영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카카바예프 나자르 투르크메니스탄 민간항공청 차관, 이상용 인천공항공사 본부장을 비롯해 베겐치 두르디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환영 행사와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신규 취항을 축하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 겸 한-투르크메니스탄 의원친선협회 이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헤럴드, 선저이 꾸마르 기자)

특히,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이번 취항을 계기로 한국-투르크메니스탄 양국 간 경제, 문화, 인적 교류가 더 활기를 띠고, 국민간의 우정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카카바예프 나자르 투르크메니스탄 민간항공청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헤럴드, 선저이 꾸마르 기자)
 
김영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헤럴드, 선저이 꾸마르 기자)

투르크메니스탄항공은 이날부터 아시가바트 직항 노선을 주 1회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 아시가바트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10시 45분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3시 3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아시가바트 공항에서 아침 9시 1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8시 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항기종은 368석(비즈니스석 40석, 프리미엄일반석 32석, 일반석 296석)을 장착한 보잉 777-300ER이 투입된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는 에너지·인프라 개발의 중심지로, 이번 취항으로 한국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며, 양국 간 비즈니스, 관광, 문화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아시가바트 직항 뿐만 아니라 이스탄불까지의 양방향 연결이 바로 가능하여, 한국 여행객들에게 중앙아시아를 거치는 터키 이스탄불 상품을 경쟁력있는 요금으로 이원상품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항공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설을 계기로 앞으로도 투르크메니스탄을 여행하는 고객과 이스탄불 환승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조속한 시일내 증편도 적극 검토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구간 편명 출발 시간 도착 시간 운항 요일    
   
인천-아시가바트 T5 678 22:45 03:35 (다음날)    
아시가바트-인천 T5 677 9:15 20:45    
 
투르크메니스탄항공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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