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맞춤형 여행 견적 플랫폼
구매자 수요 기반, 판매자 견적 경쟁 방식 ~ 한국 여행업계 혁신 도전
국내 여행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B2B 전용 Two-Way Tour Platform (양방향 여행 플랫폼) B2B ‘Aerovia(에어로비아)가 지난 9월 23일 오픈했다.
B2B Aerovia는 기존의 판매자 중심 여행 플랫폼과 달리 구매자가 직접 필요한 여행 조건을 제시하면, 판매자인 랜드사·여행사가 견적을 응찰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B2B Aerovia의 가장 큰 특징은 구매자 중심 구조다.
구매자 : 원하는 조건(일정, 지역, 예산, 특수 요구사항)을 플랫폼에 무료로 등록
판매자(랜드사/여행사) : 1건 견적 제출 시 소액(포인트)을 지불하고 맞춤형 상품 제안
B2B Aerovia : 견적비 외에도 프리미엄 멤버십, 광고 상품, 성사 수수료 등으로 수익 창출
이는 그동안 ‘판매자가 상품을 올리고, 구매자가 선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매자 수요 → 판매자 경쟁 견적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 초기 타겟 : 국내,외 여행업계의 단체, FIT, MICE 시장
B2B Aerovia는 초기에 MICE, 기업 연수, 골프 단체, 특수 FIT 여행 등 맞춤형 수요가 큰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출장이나 협회·조합의 단체 수요를 우선 확보해 플랫폼 안정성을 높이고, 이후 일반 FIT 및 B2C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 1년차 실행 로드맵
B2B Aerovia는 최초 1년간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1단계(1~3개월) : 플랫폼 MVP 구축, 랜드사 100개 업체 및 여행사 1,000개 업체 사전 파트너 확보
2단계(4~6개월) : 클로즈드 베타 운영, 매월 200건이상 견적 성사 목표
3단계(7~9개월) : 서비스 정식 오픈, 랜드사/여행사 2,500개 업체 가입 달성
4단계(10~12개월) : 누적 견적 5,000건, 월 매출 5천만 원 돌파, 광고·멤버십 서비스 확대
■ 업계 기대와 전망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B2B Aerovia의 모델이 “중소 랜드사에게 실질적인 신규 고객 유입 채널을 제공하고, 구매자에게는 발품을 줄이는 최적 견적 비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대형사 견제와 초기 수요 확보가 주요 과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b2b.aerovia.co.kr






